맨섬(Isle of Man)을 아시나요?
사람처럼 생긴 섬이냐구요?
아닙니다.
남자만 사는 섬이냐구요?
비슷하지만 아닙니다.
바로 남자들을 위한 섬입니다.

맨섬(Isle of man)은 영국 잉글랜드와 북아일랜드 사이의 아리리스 해 가운데 위치한 면적 약 572㎢의 섬으로, 사실 이름의 기원은 북확실합니다. 맨어로 마법의 섬, 법 제정자의 섬 정도로 해석되기도 하며, 아이리스 해의 수평선 위로 솟아있어 이러한 이름이 붙게 되었다는 설도 있습니다.
사실 이건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.
중요한건 지금 이 섬이 여럿 남자들의 가슴을 불태우고 있다는 사실이지요! ^^
자 한번 보실까요~~



맞습니다. 모터 스포츠로 아주 유명한 섬입니다.
근데 그냥 유명한게 아닙니다. 이 위험한 스포츠를 공도에서 합니다. 공도에서 300km로 주행하며 경쟁을 펼칩니다. 현실적으로 말이 안되지요.
하지만 이 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지는 곳이 바로 맨섬(Isle of Man)입니다. ^^
너무 위험하지 않을까요?
하지만 일반 공도에서 일어날 수 있는 불상사(예를 들어 일반 자동차 출입)는 미리 다 차단한 상태에서 경기를 하게 됩니다. 이걸 바로 TT레이스라고 부르는데요. 철저한 통제속에서 허가를 받은 경기용 오토만 주행 가능하답니다.

섬을 한바퀴 도는데 약 60km,
평균속도 200km
그리고 일반 공도 지형의 고저차로 인한 점프~!!
일반 서킷에서는 절~~~대, 결코, never!! 볼 수 없는 광경이지요. Wow~
하지만 이러한 스릴과 박진감에는 대가가 따르기도 합니다..



이래서 TT레이스가 죽음의 레이스로 불리기도 합니다.
하지만 그거 아세요?
몸이 불구가 되지 않는 이상 이분들은 다시 이곳을 찾을 것입니다.
뽕맞은거지요. 도저히 끊을 수 없는..
바이크 라이딩이 여럿 위험 요소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계속 고집할 만큼의 매력이 있는거겠죠? ^^
매년 TT레이스가 맨섬에서 치뤄지고 있습니다.

내년에도 어김없이 치뤄지구요.
2010년 5월 29일부터 6월 12일까지 약 보름간 펼쳐지게 됩니다. ^^

이 화려한 슈트를 입은 선수는 누구일까요?
네 바로 현 Moto GP 최강자 발렌티노 롯시입니다. 특별 초청받아서 왔는데 직접 경기를 참가하진 않았다고하네요. 하긴 몸값이 얼만데 이런데서 사고나면.. 큰일이죠~ ^^;

현 TT레이스 최강자로 여겨지는 존 멕기니스가 올해도 역시나 우승을 했습니다.
이래적으로 현 Moto GP 챔피언인 롯시가 TT레이스 챔이언에게 직접 트로피를 수여하는 이색 장면도 연출 되었답니다. ^^
규모가 규모이다 보니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많이 개설되어 있는데요.
맨섬 공식 홈페이지(http://www.visitisleofman.com)에서 확인 가능하시답니다.
저도 언젠가 직접 한번 가서 관림 및 주행 한번 해보고 싶네요.
참고로 저의 꿈은 우리나라에 많고 많은 작은 섬 중 작은녀석 하나 구입해서 이런 경기장 하나 만드는 것입니다. 그 때가 되면 여러분들을 무료도 초대하도록 하겠습니다. ^0^ㅋㅋ
ㅋㅋ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. 바이크 많이 사랑해주세요~~
개인적으론 Isle of Woman에 가고 싶다만 여기도 엄청 재밌어 보인다. 두바퀴에 미친 사람들의 섬!
답글삭제나에게 투자를.. ㅎㅎ
답글삭제와 저도 바이크 엄청 좋아하는데 흥분되네요~ !!
답글삭제해외 여행은 역시 이런 곳으로 ㅋㅋ
저는 두번 가봤는데 정말 환상적인 섬입니다.
답글삭제